1. 개약 갱신요구권 5년 -> 10년 확대

즉 임대차 보호법을 통해 임대 기간을

10년까지 확대했는데요

사실 작년 9월20일이후 계약된 모든

임대차보호법에 해당하는 상가라면

10년동안 계약 갱신 청구를 할수 있습니다.

다만 소급적용이 되지 않기때문에

최초 계약후 3년 즉 2015년 9월 19일일

이전에 계약한 점포라면 계약 갱신시

10년까지 보장받을수 있다는 내용입니다.

다만 계약의 기간은 자유롭게 정할수

있습니다.

또한 계약 갱신시 5%이내에서 임대료

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격한

임대료 상승의 부담에서 벗어날수

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다만 4-5년차 임차인들은

갱신 거절의 여지가 있으므로

이 부분은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